제법 햇빛 비추는 날이 많아졌다
얼만큼 오래 바추이나의 시간 싸움..
따사한 온기가 이렇게도 기다려 지고 그리울까?..
새해도 첫 번째의 달이 중순을 넘어 가는데..
움츠려 들어선 마음탓에
계획한일..생각했던일..
금새 행동으로 실천으로 넘어 가질 않고..
무거운 외투에 짓눌린 여린 마음..갸날픈 피부..
휙부는 찬 바람에 금새 홍조띤 얼굴 얼굴들..
햇빛 비추는 날이 계속 이어지기를..
신청곡
햇빛 비추는날 - 토이
잠도 오지 않는 밤 - 윤건
첫사랑 - 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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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비추는 날......
이명권
2011.01.21
조회 6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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