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전회사에서 저와 같이 일했던 부장님께서 회사를 그만두게 되신다고 하네요.. 마음이 참.. 먹먹해요..
너무나 좋아하던 일이셨는데.. 그만두게 되었다는 말속에 아쉬움이 담겨있네요.. 저 역시 그곳에서 떠날때 많이 아쉽고 힘들었는데..
그래도 부장님은 가정이 있으시니 더 걱정이 되네요..
빨리 기운차리시고 좋은곳에 들어가셨으면 좋겠어요~ 저처럼요^^
윤희씨 브로콜리 너마저 [유자차] 너~~무 듣고 싶어요~
그냥 찾아서 듣는것보다 꿈음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더 마음 깊숙히 와닿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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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김쑤기
2011.01.21
조회 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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