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꿈은 애청자입니다. ㅎㅎ
사연을 올리기는 처음이네요 항상 라디오로 도서관에서 듣고만 있었는
데 오늘은 조금 특별한 날이라 이렇게 글은 남겨 봅니다.
저희 7남매를 키우느라 고생하신 저희어머니 생일이 바로 오늘 이거든
요^^
잘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고시 공부 한지 1년쯤 되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들어 어머니가 제 걱정을 많이 하세요
어여 시험에 합격해서 어머니 근심 걱정을 덜어드려야 되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오늘 직접 찾아뵙고 어머니 생일
축하를 못드려서 마음이 참 무겁네요...
제 대신 윤희누님이 저희 어머니의 68번째 생일 축하좀 해주세요^^
p.s : 저도 다음달 27일에 1차 시험이 있거든요 윤희 누님의 예쁜목소리로 시험 잘보라고 응원좀 해주세요 ^^
(god에 어머님께 노래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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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 해주세요^^
김진성
2011.01.24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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