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생부터 좋아하던
한 여자아이 때문에 입니다
아직도 좋아하는것 같아요 첫 사랑인 그 여자을
한번도 고백을 안적도 없네요 그여자에게
오늘로서 고백합니다 처음으로

안보면은 보고싶고 답답해저 계속
너의 모습 떠올리면 괜시리 웃음이 나
좋은 친구로만 날 대하는 그여자가 밉기도 해
더는 그만 하고 싶은데 난 그게 아닌데
내 맘 몰라 답답해 더 이상 못참겠어
이젠 친구가 아닌 난 사랑을 원해

걱정마 난 어디 안가 자 내 손을 잡아
좋은 친구는 여기까지해 대신 내일은 사랑을 시작해
난 자신 있어 무슨 말이든 해봐
말할까 말까 고민하다 날 이상하게 볼까봐 망설였지만 더 이상은 안되
친구 난 반대야 너만 몰라 내가 너의 남잔데 이젠 내 마음을 받아줘
매일 뜬눈으로 밤을 새며 많이 고민했어
더는 그만 하고 싶은데 이러다 죽겠어
어설퍼서 미안해 그래도 고백할게
두려워 하지마 변한건 없으니까 내 맘을 받아줘
내 진심을 받아줄래 이라고요

모르겠네요 진짜로 어떻게 해야할지
윤희누나가 좋은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대를 사랑합니다 SG 워너비,조금 멀리 있어도 박민혜 & 퀸비
캔 ㄱ(기억) 모두다 들려주시면은 안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