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공상에, 망상에 너무 젖어버린 날에는 누구에게 내 마음을 들켜 버릴까 자신의 모습을 숨기려고합니다.
오늘도 아침을 걷다, 점심을 걷다, 저녁도 이렇게 걷다보면
그렇게 열심히 계속 걷다보면 앞이 보이기 까지의 막역한 두려움을
걷어낼 수 있을까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오늘의일기. 눈이퍽퍽감기는 사무실
안젤라
2011.01.26
조회 4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