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요즘 왜이래 하루가 멈춰버린
시계 마냥 꽤길게 느껴지네
나없는 넌 잘지내나 나궁금해 매번
오늘도 널 그리지 아늘꺼라 3번
굳게 다짐해 널 위해 적어왔던 수많은 기억들
그리고 추억들 전부다 부질없듯
라고 생각하는 내자신이 정말 싫은듯해
내맘의 달링 넌 낮의 해였고
너 생각에 잠겨 또다시 밤을 지새 결국
깊게 물든 얼룩들은 안지워듯
너에게 익숙해져있는 내가 정말 외로워지고
매순간이 한편의 영화 같아 느껴
처음부터 시작 하는 변화 라고 들려오는데
왜 모르는데 이런 내맘
너잃은 세상을 짊어진다는건 감당하기조차 힘든 시련이야
수평선넘어로 느껴지는 서로의 거리가 마져 벅차 이제 널 잊을꼐
굿바이
피터팬이 너라면 너뒤를 졸졸 쫓는 팅커벨
흑기사 되고 파
그녀를 둘러쓴 여덜 꼬마 난쟁이 같아
sat or gpa 나항상 그녀뒤에
부족한 용기로 인해 고백 할까 말까 후회 만해
이제 안해 내말은 너만있으면 되 대답은 안해
난 다른사람은 싫어 니가 아니면 싫어
제마음이 아프네요 잊어야 하니까요 잊기시르는데
저 마적 잊으면은 누가 그 여자을 기억하고 추억을 할가요
그여자는 어떻게 어디서 살가요 저마저 잊으면은
Your Dream - 김태희 한국의 폴보츠 입니다
들려주세요 갑자기 다른노래의 제목이 생각안나서요 잘
이제 고2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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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씁쓸 하네요
김용호
2011.01.31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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