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인터넷에 들와서 윤희님을 검색해 봤습니다.
어떤 분인지 무척 궁금했었는데요...
매번 퇴근할때 운전하면서 라디오로 들어서요...
집에가면 어떤분인가 찾아봐야지 하는데 막상 집에 도착하면
씼고 다른일에 바빠서 까맣게 잊어 버리곤 하죠...

블로그에 쓰신것 마냥... 조용히 청취했었는데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하다 늦어저 철야네요...
덕분에 찾아보게 됐네요...
ㅋㅋ 조용히 청취한다고 음지는 아닐듯합니다..흐~
음지라고 하시니 추운겨울밤에 야근하는 사무실이
더 추워지는것 같아서요~

꿈음 덕분에 음악이 있고 커피가 있고 그리고
열중하게 만드는 일이 있는 곳...
나름 행복한 공간입니다....

늘 좋은음악과 방송 감사합니다...
왔다가는 기념으로 저도 신청곡 하다 드려봅니다


오늘도 나갔는데 동물원 노래/ 김광석 노래 아무거나
틀어주실때 소개 해 주세요.


설 연휴 잘 보내세요...윤희님 그리고 청취자분들 모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