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거미지고
꼬리를 문 차량행렬..
목적지에서의
만남..
사랑..
눈물..
다..사람 사는 세상
와서 반갑고..
못온 섭섭함보다 걱정이..
그늘진 곳에서도
시간 지나면
햇빛 비추이던데..
풍요와 빈곤의 울타리안에
그래도 소박한
작은 나눔이 있는..
따뜻하고 고은 마음들이
모여 사는..
사랑의 동네 만들어요
이 지구촌이 데워 질때까지..
신청곡
깊은 밤을 날아서 - 이문세
한 걸음 더 - 윤 상
내사랑 내곁에 -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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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섣달 그믐 날에......
이명권
2011.02.02
조회 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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