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틀 전에 라섹 수술을 했는데요
눈물이 앞을 가려 세상을 보기 참 힘드네요
지금도 엄마가 대신 써 주시고 계세요~~
빨리 나아서 밝은 눈으로 새 세상을 보고싶어요
신청곡은 창민과 이현의 "밥만 잘 먹더라"
(언니! 눈물은 막 나오는데 밥은 때마다 잘 먹고 있어요ㅠㅠ)
*엄마-사실 평소에 무척 먹는데 조금 밖에 못 먹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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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앞을 가려요ㅠㅠ
윤성희
2011.02.02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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