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쁜 그러나 영양가 없었던 1월..
고생은 하는데 성과가 잘 안나는 악순환 이었죠.
음력으로 새해가 며칠안남았으니 안좋은 기억은 다 버리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재 충전의 시간을 갖았으면 좋겠네요.
집에와서 레인보우로 꿈음 듣고 있어요.
10시경에 왔는데 아주 일찍온 경우네요 ㅎㅎㅎ
M본부에서 세시봉 콘서트 막 시작했네요.
둘다 함께하고 싶은데..하나는 포기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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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주소년의 귤
2. 윤상의 가려진 시간사이로
3. 이상은의 언젠가는
4. 바비킴의 소나무
5. 루시드폴의 고등어
6. 김현철의 춘천가는 기차 또는 우리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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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 또는 세시봉 콘서트
한성규
2011.02.01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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