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저녁 저의 퇴근 시간을 함께하는 '꿈음'에 꼭한번 오고 싶었어요
퇴근이 늦죠? 저는 작은 쥬얼리 가게를 하고 있어서 꿈음 시작하기전에
문을 닫아요. 아침 출근은 "아름다운 당신에게"로 시작하고요.
늘 기분좋은 음악으로 하루를 마무리해서 고맙습니다. 꾸벅 꾸벅^^
낼부터 설 연휴네요. 떡국 많이드시고 새해엔 더욱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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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전 오늘은 어떤 음악을 ....
배수정
2011.02.01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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