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설 연휴도 막바지에 이르네요
설연휴를 위해 3일내내 고생하시 우리의 모든 어머님들
너무 고생 하셨다고 전하고싶네요
어머니의 손맛으로 지쳤있던 몸과마음을 배부르게 채운것같아
항상 설 연휴였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도 아들딸 챙겨주시려고 주방을 떠나지 못하는
어머니를 보면 안따갑고 죄송스럽네요
어머니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GOD "어머님께" 신청합니다.
밑에는 설연휴에 시골에서 먹었던 맛난 삽결살파티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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