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연휴의 반이상이 지나가버렸어요
월요일에 출근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내일은 날이 따뜻하다고 하니 신랑이랑 북촌 나들이 하려구요
사진기도 들고 오랜만에 구리구리한 모습만 보여줬는데..이쁘게 해서 나들이나가려 합니다
옛날 생각도 하면서^^
신랑이가끔 문자로 윤희씨한테 사연 보내는데 소개해줘서고맙다고 하네요
울 신랑도 윤희씨 방송 팬이예요
주말 부부 하면서 고속터미널 앞에서 이 방송 들으면서 절 기다렸거든요
우리에겐 인연이 아주 깊은 방송이죠
주말 마다 듣던 제가 1월부터 매일 밤 듣게 된 거구요
윤희씨두 새해복 많이 받고
꿈음 가족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이쁜 토끼 아기 낳고 싶은데...
그 소원 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노래 신청하고 갑니다
신랑이 좋아하는 노래
카니발이 부른 그녀를 잡아요
부탁해요
날 잡은 우리 신랑 맘 변하지 마요
아참
아이다 행운이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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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받으세요 꿈음윤희씨
김윤경
2011.02.04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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