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디자인관련 일을 하고 있는 이상진이라고 합니다.
"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라는 라디오 방송을 첨음 듣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작업을 저녁 늦게까지 할 때면 언제나 극동방송이나 CBS 98.1을 듣게 되었는데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93.9 방송을 드게 되었는데 어쩜 그리도 허윤희님의 목소리가 좋은지...너무 지친 작업의 피로를 맑금히 씻어 주는 듯 했습니다. 농담이 아니구요...^^
정말이지 허윤희님의 목소리가 어쩜 그리도 아름다운지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오늘의 피로가 플리는 듯 했습니다.
처음 이렇게 글을 적고 음악을 조심스럽게 신청해 봅니다.
"가시나무 새'입니다. 항상 어디론가 숨고싶을 때가 많은데 이곡이 힘이 될듯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참! 그림은 바탕화면을 함 급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허윤희님 예쁜 목소리에 대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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