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여자친구의 소개로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를 청취하게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애청자 입니다.
발렌타인 데이라고 직접 만든 케익과 초콜릿을 선물해준 예쁜
저의 여자친구인 효송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앞으로도 계속 많이 좋아하면서 예쁘게 사귀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오늘 회사에서 직장상사와 트러블로 속이 많이 상했는데,
허윤희의 꿈음 들으면서 풀었으면 좋겠네요~
신청곡은 정엽의 Nothing Better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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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오늘 꼭 좀 틀어주세요~
이재용
2011.02.14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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