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씨 안녕 하셨어요?
꿈음 들을때마다~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노래가 나와서 너무 기뻐요.
발렌타인데이인 오늘이 제 생일인데...
14일이되는 12시부터 새벽3시30분까지 신랑일 도와 줬네요.
ㅜㅜ
생일날 일 시키냐고 제가 말했죠.
피곤하고 졸립고 하더라구요... 그전날도 어제도낮에랑, 밤에까지 자꾸 신랑이 피시방 같이 가자고 해서, 갔다 또왔죠. 휴~
일요일 가족들과 같이 케잌도 같이 먹곤 했지만,
오늘 생일파티나, 아니면, 신랑하고 저녁에 외식을 하겠죠...
제 생일인데, 꼭, 축하해 주실꺼죠?
오늘, 부산이고 어디 지방은 눈이 많이 펑펑 내렸다네요.
글은 자주 못 남겨도 이해해 주세요.
늘, 편안한 목소리 감사하구요.
윤희씨 목소리는 너무 아름다워요.^^
정우식 피디님, 허윤희씨 그리고 민작가님...
오늘, 발렌타인데이를 어떻게 보내고 계실까? 궁금해 지네요.ㅎㅎ
노래 신청하지 않아도 늘, 항상,
좋아하는 곡과 듣고 싶었던곡들이 나오지만요.
박혜경: 너에게 주고싶은 3가지 노래가 생각나네요.
신청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구요... 수고 하세요.^^
그럼 또 언제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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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날 제 생일이에요. ^^
백경원
2011.02.14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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