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언니~~
2월7일에 제 사연을 읽어준거 녹음했었거든요~
스마트한 시대에 핸폰 없는 남자친구 사연이요^^
오늘 같이 차에서 언니꺼 들으면서 남자친구에게
녹음했던거 들려주니 언니 목소리에 한번 사연보낸
저에게 한번 감동받은 남자친구..ㅎㅎ
언니로 인해 2주뒤에 시험인 남자친구에게 잠시나마
기쁨을 줘서 힘을 줘서 넘 감사했다는 말 전하고 싶어서요~
시험 끝나면 또 한번 사연 올릴께요~^^
신청곡 김범수 박선주에 남과여 듣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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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받은 남자친구^^
이지영
2011.02.13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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