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너무 우울한데.... 꿈음 선곡들이.. 제 마음을 달래주네요... ㅜ ㅜ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도 자꾸.. 다른사람을 그려서... 그 사람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지금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언젠가 만나게 될 그사람에게요.... 우리는 서로 손을 잡을수도... 만질수도.. 없지만.. 언젠가 진짜 만나게 될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리죠... 그 날이 빨리 오게됐으면 좋겠어요... 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
신청곡 - 박진영의 못잊은거죠..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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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오늘...
이경선
2011.02.12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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