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저 오늘 드디어 이사해서 저만의 공간이 생겼답니다.ㅋㅋㅋ
이게 무슨말이냐구요?ㅋㅋ
원래 남동생이랑 저는 서울로 상경해 원룸에서 같이 살았답니다.
남동생이랑 사이가 좋아서 그럭저럭 지냈지만 ㅜㅜ
한공간에 계속 같이 있으니깐 여러모로 불편하더라구요 ㅜㅋㅋ
그래서 부모님께서 큰 맘 먹고 넓은 집으로 이사시켜주셨어요 ㅋㅋ
무려 방이 2개 있는 방으로요 ㅋ
제 동생도 동생만의 공간 ㅋㅋ저도 저만의 공간이 생겼답니다.ㅋㅋ
전 지금 제 방을 이쁘게 꾸밀 생각으로 행복해하고 있어요 언니 ㅋㅋ
축하해주세용 ㅋㅋ 그리고 신나는 노래좀 언니가 틀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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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 오늘 이사했어요 ㅋㅋ드디어 저만의 공간이 생겼답니다.
박시정
2011.02.12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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