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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보며 소원빌고왔어요..
김재연
2011.02.18
조회 37
안녕하세요.매일 듣기만하다가 처음 인사해요..
하루의 마무리를 꿈은 또는 ccm캠프로합니다
7개월된 아들이 자정을 넘어야 잠을 자거든요..
라디오에서는 하루종일 찰밥과 오곡 부럼 얘기가 많던데
저는 아무것도 먹지를 못했지만 소원은 지금 빌고왔어요
0시2분이 가장 둥글고 밝은 달을 볼수 있다고해서요.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빨리 낫게 해달라고 빌었어요
나름 열심히 신경쓰고있는데,, 없어지질 않아 속상합니다..
빨리 봄이와서 공원에 산책도가고 공기좋은데도 데려가고싶네요.
소원도 빌고 제가 더 신경쓰면 건강해 지겠죠?
우리아이 소나무처름 푸르고 건강하게 자라라고
바비킴의 소나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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