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안녕하세요~

1년 동안의 새롭게 도전한 일이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이라

힘들고 어려워 포기한다고 회사에 이야기를 했습니다.

마무리를 해야 한다고 하여 2월까지는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저에게 도움을 많이 주셨던 분의 말한마디에 다시

도전을 해볼까? 하는 그런 고민에 빠졌습니다.

힘들어서 다음에도 이렇게 포기할수 있을거 같은데...

지금처럼 도와주는 그분이 있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을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러나 그분이 도와줄 수 있을지 그것도

모르는 상황이라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두렵고 다시 고생할 생각을 하면 그냥 예전에 했던 일을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나이가 있어서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두렵고 그렇습니다. 윤희씨 어떻게 하는것이 정답일까요?

신청곡.. 너라면..할수있을거야~~~강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