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8시경 부터잠들기 전까지
라디오를 자주 들어요..
윤희님..
전해주세요..
저 기도하고있어요..
그녀도 혜임이도 아푸고 힘들라고..
도저히 너무 힘들어서 다시날 찿으라고..
우리 헤어진지 4일째입니다..
그녀 어머님의 반대로 이렇게 못보고 있네요..
이글을 듣거나 보시는 분들
절 모르시겠지만..
기도해 주세요..
다시 사랑할수있게..
그녀는 나와의 미래를 두려워하지만..
난 그녀없는 미래가 너무 두려워요..
혜임아~~
혜임아~~
사랑한다..
내 진심이 너에게 닫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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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임이에게~
김태열
2011.02.20
조회 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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