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입원하셨어요.. 아무일 없을거라고 확신하고 있지만
엄마는 내일부터 시작하는 검사들이 뭔가 많이 불안하시고 그러신것 같아요..
요즘 제 진로 문제로 고민이 많아서 엄마 마음도 모르고
서른 다된 막내딸은 투정만 부렸네요.
엄마 힘내고 걱정마세요!
존박의 빗속에서 신청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노래신청합니다.
지정아
2011.02.23
조회 3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