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항상
제 방에서 화장실에서 울고
마음은 항상 아프고 그리워 죽을것같고
항상 보고싶고 그여자를 계속
보면은 더 마음이 아프고 그리워지고
예전일이 생각이 나고 더
니가 날 어두운데에서 잡아주고
끈에줘는데 니가 이대로 가면은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난 널 잡아주고 싶은데
너의손을 못잡겠네 이제 더 이상은

그리고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당신과 헤어졌다고 해서,
내모든 걸 잃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니까

한 남한생이 올림

누구보다 널 사랑해December
들려주세요 윤희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