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동네에 사는 고교동창녀석들이 산악회 결성했다하여 산행따라 다니기 언 일년..........
첨엔 의무감으로 참여하고, 힘들어도 오기로 산에 오르던 그때를 생각하면 요령도 참 많이없었지요.
지금은 단련이 되어서 일요일이면 산에 오르는 일이 극히 생활의 일부가 되었네요.
요즘은 부상자들이 여럿 생겨 걱정이구요.
많지 않은 스물세명의 회원님들 건강하고 상쾌한공기 마시며 즐거운 산행 계속해 보아요.
신청곡 : 헤어지고 난 후에 / 오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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