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누군가가 잘 되면
진심으로 축하한다...
잘됐다...정말 좋겠다...
넌 그럴만하다...
이렇게 마땅히 축하를 해줘야하는데..
사실 제 입으로는...
와 잘됐다..축하해...
이렇게 말을 하면서...
그러면서 말이지요...
자꾸 저랑 비교가 되니까...
진심으로 축하해준게 아닌거같아요..
질투 뭐 그런 비슷한 기분..생각..느낌..
반성 많이 해야겠어요..
아직도 저란 사람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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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2011.02.25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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