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고향으로 갑니다.
결혼 8개월차 신혼 부부 입니다.
경북 안동이 고향인데 아내는 안동에서 혼자 직장생활 하고 있고, 저는 서울에서 직장생활때문에 각자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빨리 함께 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함께 열심히 살아가자고 전해 주세요. 다음달은 서울 오는날이라고 잊으면 안된다고 도 전해 주세요
신청곡은 Thierry Lang - It Never Entered My Mind
가능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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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거운 고향가는 날
신창호
2011.02.25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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