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과 하루를 마감합니다. 잔잔한 님의 목소리!
꼬맹이들 책 읽어주며 편안한 꿈나라로 갈라치면 너무도 좋은 음악에 꼬맹이들 재우고 달달한 커피한잔 생각나 마시며 저만의 시간을 즐기지요 님께서 저의 평안한 밤을 안내해 주시기에 하루의 피곤함은 싹~~~윤희님 당신이 있어 항상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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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밤의 안내자!!!
천선녀
2011.02.28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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