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윤희님
3월이지만 아직은 많이 쌀쌀하네요
집에서 매일 듣던 꿈음을 오늘은 야근하며
직원들과함께 듣고 있어요
누가 던졌는지도 모르는 일 폭탄에 잔해를 치우고 있는데요
오늘 안으로 귀가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ㅎㅎ
윤희님 저에 다클 써클이 코 밑으로 내려가기 전에 노래 한곡 들려주세요 ㅎㅎ
토이에 "그럴때마다" 신청해요 동명엔지니어링 식구들 화이팅 하면서
윤희님도 상큼한 봄날 맞이하세요
한곡더 신청할수 있다면 정엽에 "nothing better" 청해요
윤희님의 그 아름다운 미소와 목소리 영원하길 바랍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야근에 끝은 어디에...
박유미
2011.03.02
조회 5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