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잠자리에 들 시간이내요
자기전에 커피한잔 마시면서 마음을 가라 앉힙니다
모처럼에 3.1절 휴일을 맞이하여
편히 쉰 하루였읍니다
내일부터는 특별히 공휴일이 없어서
일에 매진해야겠내요
그러고 보니 꿈음 들은지도 3년이 지났내요
평일에는 일하고 집에와 저녁먹고 꿈음 들으면서
잠자리에 드는대요
꿈음의 음악과 허윤희씨의 목소리가 저에게는
더 없는 자장가로 들리는군요
꿈음 들으면서 항상 평온한 마음의 감정을
갖게 되는대요
신청곡 하나 올립니다
이치현과 벗님들-그리움이 다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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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시간
유승원
2011.03.01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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