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 씨 그리고 꿈음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오늘도 기숙사에서 듣고 있습니다.
룸메이트 한 명은 아직 안 들어왔고 미스터 전은 고향에 내려갔네요.
어제는 단기 유학으로 서울에 와 있는 고등학교 동창이랑 종로에서 만나고
기숙사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방송 들었습니다.
버스나 택시에서 꿈음을 만나는 기분 이런 거였군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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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도 듣고 있습니다~
okano shinsuke
2011.03.04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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