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 실망 허 윤희씨 이선희 : 인연 ....방금전에 신청했던 놈입니다....
아픈 친구 머리 맡애 항시 켜져있던 cbs 레인보우 이제는 "허 윤희씨
방송을 마지막으로 해야 할거 같내요?
저두 가끔 아침에 김 용신씨 방송 듣기만 하다....제 권유로 친구가 cbs 광(狂)팬이 되었는데 방금전에 (11시15분경) 저 먼 하늘나라로
간 친구가 좋아하던 노래를 긴급 신청하다가보니 사연도없이 신청했는데 제 사연을 무시하셨내요.....감사합니다
친구와 제 마음속에 이젠 cbs가 마지막으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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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신청이 아니여서 그랬겟죠??????
윤종민
2011.03.05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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