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화이트데이네요.
전 담담히 올해도 그냥 넘어가려구요..
하하하..
그럼 제가 뭘 할 수 있겠어요??
ㅋㅋㅋ
신청곡이나 남기고 컴끄고 불끄고
침대에 누워서..
윤희씨 목소리 들을래요
쥬얼리-니가 참 좋아
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기면 참 좋겠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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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김미현
2011.03.13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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