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동안 혼자서 퇴근길에 듣곤 했는데
딸아이가 컴퓨터로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해 하네요. ^^
허윤희님의 목소리가 참 푸근해서 어떤 분일까 했는데
참 예쁘세요. ^^
좋은 음악 더 많이 들려주시고요.
혹 들을 수 있을까 싶지만 신청곡 올려봅니다.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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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처음으로 라디오를 같이 듣고있습니다.
이규호
2011.03.12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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