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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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네요
김부용
2011.03.20
조회 22
2년전 이맘때, 그때 사귀던 여자친구가 꿈음 애청자여서 처음 알게되었죠.

데이트할때마다 차에서 같이 들은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그때 제가 다니던 회사가 협찬하고 있어서 광고듣고 많이 웃었는데, 아직

도 회사는 광고협찬하고 있네요.ㅋ

2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직 하고 집도 지방으로 이사하고,

여자친구와도 헤어졌지만,

그래도 꿈음은 그대로네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올께요.


신청곡은 노을의 전부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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