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이맘때, 그때 사귀던 여자친구가 꿈음 애청자여서 처음 알게되었죠.
데이트할때마다 차에서 같이 들은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그때 제가 다니던 회사가 협찬하고 있어서 광고듣고 많이 웃었는데, 아직
도 회사는 광고협찬하고 있네요.ㅋ
2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직 하고 집도 지방으로 이사하고,
여자친구와도 헤어졌지만,
그래도 꿈음은 그대로네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올께요.
신청곡은 노을의 전부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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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네요
김부용
2011.03.20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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