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놀랐겠지 많이 당황했지
그흔한 선물하나 못해준 내가
며칠 몇날을 밤을 새가면서 가사를 썼어
너라는 여자를 만나서 내 생에 한번뿐인 행운을 만났어
표현은 못했지만 많이 울렸지만 너를 사랑하는 마음은 특별해
이노래 하나로 다 전할수 없지만
평생토록 널 지키며 살께
가슴으로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란 여자 참 예쁘다
많이 미안했어 차마 말 못해어 뭐 하나
제대로 해준게 없어서 항상
사랑한다고 많이 아낀다고 말도 못했어
지금 이노래박에 나의 목소리밖에
너에게 줄것 하나 없는 나겠지만
그렇지만 나의 마음만은 무엇보다
누구보다 제일 크다는 걸 믿어줄래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자작 가사 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 말입니다 (가사)
강승윤 니가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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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네요
김용호
2011.03.19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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