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누나 저희는 500일째 만나고있는 고3커플 강인호 허샛별커플입니다~



윤희누나 이사연이 오랜만에 읽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윤희누나 ~


윤희누나 항상윤희누나가 저에게 말했던것처럼 최선을 다하라는 윤희누나의

말처럼 저도 윤희누나를 본받아 누나와 꿈음을 생각하며 하루를


마감 하려고 하는데요 윤희누나와 꿈음을들으며 .....


한참을 생각하고는 합니다 ...그때 사연이 소개가 왜안됬지?


내가 무엇을잘못했나...윤희누나한테 내사연만읽어주라해서 ...

누나가 화나서 사연을 안읽어주시는건가...아니면 내가 싫어서 일부로 안

읽어주시는건가...?


그런생각으로 가득차게 되는걸요..저는요 윤희누나가 제사연을


읽어주시면 바랄게없어요 윤희누나~2시간 꿈음과 누나의 포근한 목소리..


따스한 윤희누나 목소리를 들으며 추억속으로 잠겨보고싶습니다~



윤희누나의 따스함을 따라서 잠이들고 윤희누나를통해~


윤희누나를 소개할수있고,,,윤희누나의 꿈과음악사이에를 통해서...

통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것같아요~

디팡주인 형~ 이방송 듣고있으면 왜안태워줄라그러는지 알려주실래요?


제가뭘잘못했기에요~~~~

저는 좋아해요 디팡주인형 제발 잘못했으니까 한번만태워주세요~ㅠㅠ

저 무지 타고싶어요~ 안태워주면 미워할거에요~

햄버거 사다드리면 태워줄꺼죠?

<신청곡>


pk -그럴거면왜

틀어주세요~~ 디팡주인 형 부탁해요~ 이제 그런짓안할게요~그러니까..

태워주세요~ ㅠㅠ아니면 미워할거에요 ㅎ


선물 칠곡두유 보내주세요~ 디팡주인주게요~ㅎ홓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