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진눈깨비는 오고있지만
셔틀버스타고 수영장 다녀왔어요.
열심히 운동하고 왔더니
상쾌하고 기분 좋네요.
운동은 정말 삶의 활력을 주는것같아요.
우울했던 기분이 날라가버리네요.
운동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꼭 다이어트때문만이 아니더라도요.
그런데...
살도 빠졌어요
기분 좋아요.
오늘도 행복한 두 시간 기다리고있을게요.
정우식피디님.
민봄내작가님.
윤희씨...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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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왔어요.
김미현
2011.03.24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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