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언니 ! 안녕하세용 ! ! !
저를 기억하실련지 모르겠어요 ㅠ_ㅠ~ ~ ~
정말 이렇게 라디오를 통해 사연을 올리고
선물을 받아본게 처음이라 얼떨떨해여 ~ ~ ~

제가 두유 좋아하시는지 어떻게 아시고 ! ! !
매일 아침 두유를 먹으면서 등교할수있어 너무 좋아요 ~
사연을 올린 날, 친한 친구랑 사소한 다툼이 크게 번져
마음이 되게 공허했는데 꿈음을 들으면서 마음을 달랬던것 같아요 !

어제도 그제도 그리고 오늘도 ! ! !
저는 역시나 꿈음과 함께하네요 ~ ~ ~


작가님 항상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할께요 ~ ~ ~
꿈음 사랑해여 !♡_♡


오늘의 신청곡은 디어클라우드의 늦은 혼잣말 ! ! !
들어도 들어도 너무 감미롭네요 진짜 선물 감사합니당 ! ! !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