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신선하고 상쾌합니다. 늦으막한 시간에 참여합니다.
어제 잠을 좀 설쳣더니 조금 졸음이 몰려오지만...
좋은 음악들으면서 함께하겠습니다.
<으랏차차>-----럼블피쉬
<다시돌아갈수 없어>---아일랜드시티
<슬픈 그림같은 사랑>----이상우
<기억을 걷는 시간>----넬
<오 그대는 아름다운여인>---김연우 신청합니다
아직은 차거운 날씨 윤희님 모든스텝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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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차갑지만.....
테디
2011.03.23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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