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끔 사연올렸는데요..오랜만에 다시 사연올리네요..
꿈음을 통해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했고,
그동안 회계사시험 합격했다고 축하해달라고 사연을 보냈고,
이젠 바쁘게 야근하면서 사연을 보냅니다.
요즘이 한창바쁠때라서요..
허윤희씨, 요즘은 정말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바쁘네요..
신청곡 꼭 꼭 틀어주세요~~~
변진섭의 숙녀에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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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면서 들어요...
유중선
2011.03.26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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