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방금전까지 계속 일하고
너무 눈이 아퍼 도저히 컴 글을 쓸수 없어(?) 잠시 쉽니다.
내일 아침까지 일하려면 조금 쉬어야 합니다.

오늘은 제가 팀장입니다.
저의 팀장이 휴가갔거든요.
저는 라디오 듣고, 후배 1명은 인터넷, 다른 후배는 사건하고 있네요.
^^ 각자 자기일에 넘 빠져 있는 것 같네요~~ ㅋㅋ
조금 쉬었다 다시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즐거운 일이 생겼으면 합니다.
37살의 노총각이게 아주 멋지고 근사한 일이 어디 없을까요>??ㅋㅋ

그나저나 언제 결혼할지??? 헐~~~~~

신청곡입니당.

사노라면-김장훈 외 가수(리아, 이승환 등)님들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삼실에서는 가끔 음악듣고, 일 마치고 운동마치고 집에 갈때 간혹 듣곤해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고생하세요.^^

수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