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꽃샘추위가 아직까지.. 기승이네요...
봄은.. 이미 내마음속에 다가온듯한데 말이죠 ^^
얼마전부터. 제 맘을 떨리게 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나이차이가 마니 나서 마니 망설였는데.
제맘을 들켜버리고.. 용기를 내어서 말해버렸네요.. 좋아한다고..
일단 지켜봐달라고 했는데.. ^^
제용기가 그아이의 마음에 닿았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해주실꺼죠 윤희님? ^^
해란이와 함께 듣고 싶어요..
신청곡은 태사비애의..
당신께 이노래를 불러드릴께요..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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