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해.너를
있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항상
다시 못 올 그 지난날
함께한 추억모두
흘려보낼게
널 잊어야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해
기억 속에서
네가 떠난 후에 난
죽을 것 같이 아파도
두 번 다신
울지 않을게
잊을게
눈물은 멈추질 않고 말조차 더 나오질 않고나 이렇게 널 그저 바라 볼 수밖에 없는 건가봐
난 그리워 니가 그리워죽을 것만큼 널 사랑한다고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보낼 수가 없는데 자신 없는데.하늘 맑은 날도 흐린 날도기분 따윈 전혀 상관 없어아플 때도 슬플 때도 살아야만 하니까
자작노래입니다
0330 - 유키스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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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널
김용호
2011.03.30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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