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2009년도에 한 전주 시설 건물 3층에서 ,,
떨어졌습니다 ,,
14년째 맘의 아픔의 장애를 가지고 있다가 ,,
독립의 재활을 위해 전주 장애인 시설에서 ,,
그렇게 떨어졌습니다 ,,
다행히 차위에 떨어졌습니다 ,, 그런데 그때가 늦은 오후였다고 하더군요
차위에 떨어졌더라도 ,, 늦게 발견했으면 사망했을가능성이 있었다고
하네요 ,, 그런데 차위에 떨어지지 않고 시멘트 바닥에 떨어졌으면 ,,
정말 사망했겠죠 ,, 아마도 자살시도 였던것같은데 ,, 그러면 그때 ,,
천국에도 가지못했겠죠 ,,
결국 마음의 장애,이명,어깨통증,허리통증,무릎통증,발목통증까지
하지만 ,, 전 고난이 유익이라 라는 ccm처럼 ,,
고난이 있기에 하나님께 더 나아갈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
지금 이렇게 타자 치는것도 힘들지만 ,, 이렇게 쓸수있는 조금의 힘이
있다는게 감사하고 ,, 감사할뿐입니다 ,,
그리고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
예전것은 버리고 새사람이 되고싶은 사람은 얼마든지 그럴수있고 ,,
세상것에 욕심을 두는것보다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은 행복하다라는 사실
그리고 손에 더 쥐지 않는 그런 낮은 마음이 얼마나 편안한지를 ,,
고난이 유익이라 꼭 듣고싶네요 ,,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저의 몸과 맘의 치유를 원하오니 ,,
여러 교인들의 기도도 부탁드리며 ,,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랑하면서 지내며 ,,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곧 행복의 지름길은 오직 하나님뿐이라는
사실 ,, 잊지마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