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윤희씨.
이런 이런.
저 수술해서요.
맹장수술 저요 38 이에요.
세상에 맨처음 채해는지 알고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그런데 배가 계속 아픈거에요.
그래서 종합 병원 가지요.
응급실로요.
x찍고 초음파 검서 봐고.
생쏘를 해지요.
지금은 집이고요.
황당해서요.
수술한게 웃기기도하고
구로 성심병원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508호 병층 사람들 빠른 쾌우 바래요.^^
신청곡.
거북이 아이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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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수술
조성권
2011.04.02
조회 6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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