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저기도 봄이야기가 한창이다, *
예전엔 식목일이 휴일이였던걸로 생각되어지는데 ~*
이렇게 오늘처럼 봄햇살이 이쁜날엔 *
가보지못한곳으로 떠나고픈 간절함 *

오늘은 향기가좋은 노오란후리지아 한다발이라도 *
사들고 와 유리병에다 꽂아 그향기에 취해봄도 *
나쁘지는않은듯 싶은 하루였답니다, *

꽃향기에 빠지는대신 *
음악속으로의 선택을 *******^ㅇ^********


잠도 오지않는 밤에 + 박광현
가질 수 없는 너 = 뱅크
먼지가 되어 + 이윤수
약속 = 김범수
잃어버린 우산 = 조성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