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서 많이 들어봄직한 나는 만선이다.~~ 꿈음에서 들려오는 음악속에
나는 만선이다가 생각 났어요. 시와 영상이 함께한 스토리보드에 감동 받
은 사연을 적어 볼까해요.
어제 저녁 수행평가가 있는 모양인지 아들은 컴에 집중하고 만든 스토
리 보드 ~~열쇠말이 있었고요. 자신의 소개와 이미지를 표현하는 시와함
께하는 영상은 ,한편의 진한 여운을 남기는 항해하는 강태공의 모습을 영
상과 더불어 표현하고 잇었어요. 저녁노을에 유유히 흐르는 배한척은 만
선을 향해 돌아오고...
나는 만선이다. 모든 어부들의 희망인 만선이 되어 돌아오고 싶다는 ,
그리고 자신의 배부름을 알고 절제하는 삶을 살아야한다는,적당한 이미지
에선 고사성어와 더불어 바다에서 그물을 들어올리는 만선이 되어 돌
아오는 배,,
묵묵히 자신을 괴시하지않고 할일을하며 때를 기다린다는 강태공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하지만 기회가 왔을땐 기회를 잡고 싶다는 젊은이
로서의 자세가 스며있었어요 ***저 스토리보드의 매력에 빠질 것같아요.
오늘도 열심히 미래를 꿈꾸는 모든분 들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내내 상쾌했어요 모든걸 다 놓아두고 그냥 카메라를
들고 걸었어요. 봄날의 향기가 가득 전해져 왔어요 바람도 시원하고요
신청곡 김동률- 출발, oh what a circus- antonio vandellas,
페피톤스-공원여행,내가 걷는길-봄여름가을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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