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 꿈과음악 사이 애청자 입니다.저는 50대 초반이구요.
우리딸과 같이 많이 들었는데.요즘 시험공부 한다고 저 혼자
듣고 있어요.언제 들어도 편하고 고운 목소리 들으며 하루를
정리해 갑니다.울 와이프와 함께 거실에서 독서 하면서 들으며.
요새 불경기라 많이 힘들고 어렵지만 이게 작은 행복 아닌가
생각해 보며 .......박정훈의 오늘 같은 밤이면 가능하다면
듣고 싶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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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영
2011.04.03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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