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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졸음이..
테디
2011.04.11
조회 41
좀전에 집에와서 fm음악방송 틀어놓고 늦은 저녁식사를 했는데 ...지금
졸음이 몰려옵니다. '꿈음'들어야 되는데....꾸버꾸벅 눈이 천근만근이네요.. 아마 춘곤증인가 봅니다..늘 1시는 넘어서 잠들곤 하는데 말입니다.
오늘 낮은 비온뒤의 화사함이 기분좋게만든 하루였지요.양지바른곳에서는 목련이 소담스런 자태를 뽐내고 산수유, 개나리도 노란물감을 뒤집어
쓰고 있더군요....이봄이 가기전에 이 봄을 더욱 만긱하고 싶습니다...봄은 짧으니까요.
이'봄'에 어울리고 휴식같은 친구와도 같은 '꿈음'에 어울리는 팝뮤직 두곡 입니다
yesterday yes a day....jane birkin
shining star...............the manhattans
너 말이야........five dolls
언제나 사랑해....디셈버
love..................조장혁 신청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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